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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때를 위해 지음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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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나는 이때를 위해 지음받았다
ISBN 9788904168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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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맥스 루케이도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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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적 앞에서도 결연했던 모르드개,
믿음으로 죽음을 무릅쓴 에스더가


인생의 고난과 시련에 압도되어 있던 당신이
하나님을 위해 일어서도록 영감을 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맥스 루케이도 특유의 위트와 통찰로 보는 에스더서의 메시지!


하나님의 이름이 전혀 언급되지 않지만,
모든 장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에스더서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겨울을 나는 법을 배우라.


“우리가 인생의 겨울을 지나는 동안에도 하나님은 그분의 일을 하시고,
우리를 그 구원의 사역에 초청하신다. 나를 지으심은 이때를 위함이 아닌가!”


마치 하나님이 숨어 계신 것 같고, 멀리 계신 것 같고, 우리를 외면하시는 것 같을 때 우리는 에스더서에 깔린 하나님의 섭리를, 하나님의 멈추지 않는 주권적인 통치를 묵상해야 한다.이 책은 우리에게 하나님은 강함을 드러내기 위해 큰 소리를 내실 필요가 없음을 상기시켜준다. 하나님은 그분의 임재를 나타내기 위해 그림자를 드리우실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듯해도 말씀하시고, 아주 멀리 계시는 듯해도 일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혼란과 위기가 승리로 이어진다. 결국 구원은 성취될 것이다. 관건은, 당신이 그 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가이다. 인생의 겨울철에도 우리의 도움이 어디서 오는지 확신한다면, 용기를 낼 수 있다. 당신이 지음받은 것이 이때를 위함인지 누가 알겠는가!

“세상은 혼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백성을 절실히 필요로 한다.”



∙ 본서 특징
-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신간
- 성경 이야기를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고, 일상의 사례를 적절히 섞어 독자들의 공감과 이해를 돕는다.
-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그분의 부르심에 응할 ‘용기를 북돋는 묵상 질문’이 장마다 수록되어 있어, 개인의 묵상에 혹은 소그룹 나눔에 활용할 수 있다.
- 깊은 울림과 위로를 주는 동시에, 특유의 유머와 위트로 쉽고 재미있어 누구나 읽고 선물하기에 좋다.


∙ 추천 독자
-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 같고, 나만 외면하시는 것 같은, 긴 겨울을 지나는 신자
- 삶의 문제와 두려움에 압도되어 소망을 품을 힘을 잃은 신자
- 언제 끝날지 모르는 고난 가운데 지친 지인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을 책을 찾는 신자
- 긴 겨울에 지친 공동체가 다시 한번 일어나기를 바라는 교역자, 리더




본문 중에서


겨울은 삶의 일부이다. 하지만 모든 겨울은 혹독하다. 우리는 옷을 두껍게 껴입고 바람을 피하려고 애를 쓴다. 그러나 가장 건장한 사람조차 넘어질 수 있다. 밤은 너무나 길고, 고통은 너무나 심하다. 과연 이 겨울이 지나가기는 할 것인가? …
에스더와 이름이 같은 에스더서는 겨울에 읽도록 쓰였다. 이 책은 정서적으로 지친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적에게 에워싸이고 운명에 농락당하고 두려움에 압도되었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마치 하나님이 2월의 추위에 옴짝달싹 못 하는 모든 이의 기도를 들으시는 듯하다. _ 20쪽  1장 봄을 찾아서


에스더와 모르드개도 똑같이 했다. 그들은 정체를 숨겼다. 시류에 순응한 것이다. 이런 말이 듣기 거북한가? 우리는 에스더와 모르드개가 굳건한 믿음의 소유자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 성경의 인물들은 복합적이다. 그들은 주일학교에서 사용하는 펠트 천으로 만든 인물 모형처럼 일차원적이지 않다. 모세는 해방자이기 전에 살인자였다. 요셉은 총리이기 전에 풋내기였다. 물론 사도 베드로는 오순절에 그리스도를 선포했다. 그렇지만 그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날 저녁에 그리스도를 부인했다.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은 말 그대로 사람들이다. 진짜 사람들. 당신과 같은 사람들. 나와 같은 사람들. 그리고 당신과 나처럼 그들에게도 훌륭했던 때가 있었고, 또한 자신의 믿음을 숨긴 때도 있었다. _ 59-60쪽 3장 두 이름을 가진 소녀


어쩌면 에스더는 이 시련이 그녀를 비켜 가기를 바랐을 것이다. 모르드개의 입을 다물게 하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어쨌거나 그녀는 일국의 왕비가 아닌가. 그녀의 조상이 유대인이라는 사실은 여전히 비밀이었다. 확실히 그녀는 다른 유대인들과 거리를 두고자 하는 유혹에 빠질 수 있었다. 그러나 모르드개는 이를 강력하게 경고했다.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거라고, 에스더와 그녀의 집안이 조롱거리가 될 거라고 말이다.
당신과 나는 어떤가? 우리는 원한다면 뒤로 물러설 수 있다. 따뜻한 마음과 열정적인 믿음을 포기할 수 있다. 눈감을 수 있다. 어둠 속에 숨을 수 있다. 침묵할 수 있다. 아니면 시련을 하나님의 일에 참여할 기회로 여길 수도 있다. _ 114쪽  5장 구원은 성취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준엄하심에 대해서는 거의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친절하심에 대해서는? 여기에 대해서는 종종 이야기한다. 하나님의 용서하심에 대해서는? 이것은 많은 설교의 주제다. 하나님의 자비를 노래하는 찬송가는 얼마나 되는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하나님의 분노와 최후의 심판에 관한 찬송가는?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성경은 이 주제에 대해 말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나는 호기심에 성경에서 이 두 주제가 언급된 횟수를 비교해보았다. 하나님의 분노에 대해서는 150번, 그리고 하나님의 자비에 대해서는 32번 언급되어 있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선포하는 것은 분명 옳은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준엄하심을 부인하는 것은 잘못이다. 하나님은 그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은혜를 베푸시고 그분을 부인하는 사람들에게는 벌을 내리신다. _ 169쪽  8장 악인은 승리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음식을 선물하는 부림절 전통을 살리기 위해 감자 한 조각과 빵 한 조각을 한 사람에게서 다음 사람에게로, 또 그다음 사람에게로 넘겨주었다. 에스더서를 낭독하는 것은 어린 코헨이 맡게 되었다.
“내가 하만의 몰락에 대해 낭독할 때 … 모든 유대인의 가슴속 깊이 자리하고 있던 희망의 불꽃이 횃불처럼 타올랐다. … 낭독이 끝나자 모두가 환호했다. 잠시나마 죽음의 수용소의 끔찍한 현실이 잊혔고, 그 모든 굶주림과 고통이 희미해졌다. 낭독을 하는 데 온 힘을 다 쏟은 나는 숨을
헐떡이며 자리에 앉았지만, 내 영혼은 날아올랐다. … 그리고 마치 봇물이 터지듯 축제 분위기와 구원에 대한 비전이 수감자들의 깨어진 가슴에서 솟구쳐올랐다.”
나는 뼈만 앙상한 그 사람들을 상상해본다. 승리를 기뻐하는 그들의 환호에 귀 기울여본다. 그리고 생각한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이들을 이렇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떤 서사가 다 죽어가는 사람들의 영혼을 들어올릴 수 있을까?’ 오늘 우리에게 그런 이야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_ 207쪽  10장 부림절의 사람들


폭탄은 지금도 떨어진다. 세상은 지금도 폭발한다. 지금도 건물 벽이 무너져내리고 팬데믹이 기승을 부린다. 그러나 그런 와중에도 하나님께는 여전히 그분의 백성이 있다. 그리고 그들이 무너져내리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할 때 누가 변화될지 어떻게 아는가?
당신은 시련에 압도되었다. 지칠 대로 지쳤다. 당신은 찬 바람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눈을 들어 보라. 진입로 위에 아버지가 서 계신다. 이 순간 그분은 당신과 함께하신다. 당신이 이때를 위해 지음받았는지 누가 아는가? _ 228-229쪽  11장 당신은 이때를 위해 지음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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