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내가 널 쓰고 싶다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내가 널 쓰고 싶다
ISBN 9788960973282
정가 12,000원
할인가 10,800원
배송비 3,0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방법 택배
저자 김남국
출판사 규장
월 렌탈 금액

(개월 기준)
  • 개월 / 월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내가 널 쓰고 싶다 수량증가 수량감소 10800 (  0)
옵션 정보
TOTAL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OLD OUT 구매하기예약주문REGULAR DELIVERY
대량구매문의

Event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닫기
“아직도 네 고집대로 하고 싶니?”
내 마음대로 판단 결정해서 돌아오는 건 더 큰 불만과 원망뿐!
고집불통에 내 생각만으로 똘똘 뭉친 나를 참으시는 하나님
내가 변화될 때까지 포기할 줄 모르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만난다!
패역하고 불순종한 이 시대를 말씀으로 돌이키는 김남국 목사의 요나서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어찌 옳으냐 하시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
라도 옳으니이다 하니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버린 이 박넝
쿨을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
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욘 4:9-11


하나님의 뜻조차 변개시키려 하는 자기 고집을 내려놓는다면
하나님과 교회는 영광과 평안을 얻는다. 우리는 연합할 수 있다.

지금의 한국 교회는 몸살을 앓고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의 영광과 뜻을 말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볼 때가 되었다. 하나님과 교회의 가장
큰 방해물이 자신이 아닌지 점검해보아야 한다. 우리가 자신의 고집만 내려놓는다면 하나님과 교회는 영광과 평안을 얻을 수 있다.
둘로스선교회와 마커스 커뮤니티가 연합하면서 배운 것이 있다. 연합은 상대를 통해서 이익을 얻는 것이 아니라 희생하는 것이다. 자
기 십자가란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 자신의 평안과 고집을 내려놓는 것이다.
그럼에도 소망이 있는 것은 고집스런 요나들을 끝까지 설득하시고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열심이 이 시대에도 여전히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성도들이 하나님의 설득에 귀를 기울였으면 좋겠다. 요나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이 시대의 요나들에
게 물으신다. “하나님이 아끼는 것과 네가 아끼는 것, 하나님이 옳은 것과 네가 옳은 것” 중에 선택하라고 하신다. 입술의 고백을 넘어
서서 삶으로 답하는 순종의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소망해본다.


REVIEW

게시물이 없습니다

Q&A

게시물이 없습니다

PAYMENT INFO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DELIVERY INFO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2일 ~ 7일
  • 배송 안내 : 도서산간지역은 별도의 추가금액이 발생합니다.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EXCHANGE INFO

교환 및 반품 주소
 -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SERVICE 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