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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종교에 가려진 예수의 참 모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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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종교에 가려진 예수의 참 모습을 찾아서
ISBN 9788932812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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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필립 얀시
출판사 한국기독학생회(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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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개
  • “필립 얀시의 많은 책 중에 독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두 권의 책이 있다.
    바로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오리지널 예수를 찾아 떠나는 영적 여행!

    예수는 2천 년 동안 가장 각광받는 문화계의 모델이었다. 많은 화가들이 그를 그렸고, 작가들이 그에 관한 글을 썼으며, 감독들은 그에 관한 영화를 제작했다. 20세기 들어서는 체 게바라와 같은 혁명가처럼 그려지기도 했다. 베스트셀러 작가인 필립 얀시는 다양한 얼굴로 묘사되어 온 예수 그리스도의 진짜 얼굴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한다. 얀시의 개인적인 예수 탐구서인 이 책은 우리가 그동안 관념화시킨 예수의 온기 없는 얼굴이 아니라, 우리처럼 이 땅에서 숨 쉬고, 웃고, 울며, 분노했던 진짜 예수를 보여 준다. 예수를 찾는 사람들과, 예수를 더 깊이 알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우리 영혼을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활기차고 폭넓은 예수의 얼굴을 보여 줄 것이다.

    ■ 책 소개

    우리와 함께 먹고 마시고 웃고 울고 분노했던 예수를 만나다!


    예수를 앞세운 종교가 하나의 거대한 권력이 된 이 시대에, 기독교의 대표적 작가 필립 얀시는 예리한 저널리스트의 관점으로 2천 년 전 이 땅에서 우리와 같이 숨 쉬고 웃고 울고 분노했던 인간 예수를 다시 조명한다. 그는 종교에 의해 각색된 온기 없는 얼굴의 편협한 예수가 아니라, 성경이 제시하는 오리지널 예수를 펼쳐 보인다.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의 영혼을 오랫동안 괴롭혀 온 의문, “하나님이 우리 인생에 신경이나 쓰시는가?”에 대한 고뇌의 깊이를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그는 예수에 관한 수많은 책과 영화를 섭렵한 후, 성경의 복음서가 제시하는 예수를 찾아 예수의 탄생 배경, 성장 과정, 가르침, 죽음과 부활을 객관적인 관찰자의 눈으로 살펴보면서, 예수가 누구였는지를 진지하게 탐구한다. 얀시의 개인적인 예수 탐구서인 이 책은 오랫동안 그분을 우리가 만든 틀 속에 가두어 놓고 편리하게 감상해 온 우리에게 동일한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진짜 예수를 만났는가?”


    ■ 출판사 리뷰

    이상과 비루한 현실 속에서 회의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깊이 있는 예수 탐구서

    구원의 은혜를 누리고 살아가는데 우리 삶은 왜 여전히 괴로운가? 베스트셀러 작가 필립 얀시는 그의 대표작인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에서 우리가 너무나 자주 들어왔지만 아무런 감동도 주지 못할 정도로 식상한 단어가 되어 버린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실증적으로 파고들었다. 바깥세상뿐만 아니라 교회 안에도 만연한 편 가르기와 비은혜의 잔인한 실상을 가감 없이 보여 줌으로써,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 은혜와는 멀어진 삶을 살고 있는지를 숙고하게 만들었다. 피상적인 수준에 머무르던 기독교의 언어를 복잡다단한 우리 삶 한가운데로 끌고 들어오는 그는, 집요한 분석과 날카로운 필치로 우리 마음을 만지시는 하나님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더불어 “필립 얀시의 책 가운데 반드시 읽어야 할 두 권의 책”으로 추천한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Jesus I Never Knew)에서도 얀시 특유의 이러한 예리한 안목과 필치가 녹아 있다. 그는 2천 년 전에 가난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33년의 짧은 시간을 살았던 예수가, 정보와 기술의 첨단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떻게 여전히 적실한 답이 될 수 있는지를 진지한 탐구자의 눈으로 파헤친다. 수년 동안 예수에 관한 영화와 문학 작품을 섭렵한 그는 세상이 예수를 바라보는 방식과 예수님 자신이 성경을 통해 보여 주신 모습을 비교한다. 수많은 예술 작품과 영화에서 보여 준 예수는 느릿한 행동을 하며 어떤 일에도 도통 화를 내지 않는 활기 없는 모습의 전형이었다. 당시의 경건한 무리들로부터는 ‘술을 탐하는 자’ 또는 ‘죄인들의 친구’로 불리며 불편한 말씀을 서슴지 않았던 예수를 교회는 깐깐하고 융통성 없는 교사처럼 만들어 버렸다. 우리 영혼을 근본부터 뒤흔들고 삶을 변혁하는 기준점이 되었던 예수는 어디로 간 것일까? 어쩌다 우리는 예수를 종교의 틀에 가두어 사람들을 판단하는 숨 막히는 재판관처럼 만들어 버린 것일까?

    필립 얀시는 오랜 세월 우리가 예수에게 덧씌운 온갖 진한 화장을 벗겨내고 성경이 제시하는 오리지널 예수의 모습을 펼쳐 보인다. 성육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분이 주장한 메시지의 참 뜻은 무엇인지를 찬찬히 살펴본다. 강한 힘과 기적으로 국력을 회복하기를 원했던 무리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산상수훈의 역설을 통해 하나님 나라는 그들의 기대와는 전혀 다른 나라임을 설교하셨다. 필립 얀시는 자신처럼 ‘예수 그리스도는 정말 어떤 분이셨는가? 그분은 이 시대에도 적실한 답이 되어 주시는가?’를 회의하며 고뇌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부드럽지만 설득력 있는 어조로 그분이 여전히 우리의 궁극적 해결점이며 목적지가 된다는 사실을 들려준다. 이 책은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와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 나라 사이에서 몸부림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참된 통찰을 제공함으로써, 우리가 고난의 금요일과 부활의 주일 사이, 즉 토요일을 살아가고 있음을 환기시킨다. 불의와 불평등, 가난과 죽음이 여전한 이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는 그 절망을 압도하는 소망의 근거가 된다는 것을 보여 준다. 고단한 현실에 흔들리며 ‘예수가 과연 내 삶에 답이 되어 줄 것인가?’를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얀시가 발견한 예수에 관한 사실들은 강력한 신앙의 근거가 되어 줄 것이다.


    ■ 책 속으로

    나는 때로 예수님의 대담한 주장을 의심 없이 받아들인다. 그러다가 때로는 갈릴리라는 동네에서 2천 년 전에 살았던 한 남자가 과연 내 삶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을 감출 수 없다. 이렇게 의심과 사랑이라는 내적 긴장을 제대로 해소할 수 있을까? 그래서 내 자신의 의심을 직면하는 방편으로 이 책을 쓰는지도 모른다. 「내가 고통당할 때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나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와 같은 제목의 책들은 나를 괴롭힌다. 마치 결코 아물지 않는 오래된 상처를 쓰다듬듯이 나는 자꾸 동일한 질문으로 되돌아온다. 이 땅에서 자행되는 비참한 일들에 하나님은 신경이나 쓰시는가? 하나님은 우리를 정말 중요한 존재로 여기시는가?
    (1장.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한 예수, pp.18-19)

    성육신의 ‘희생자’ 본질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은 그 개념을 오늘날과 연결시킬 수 있는 자리에 대입하는 것이다. 집도 없는 어느 미혼모가 식민 정부가 부과한 무거운 세금을 마련하기 위해 여행하면서 은신처를 찾아 헤매고 있었다. 그녀는 혹독한 내전에서 회복 중이지만 여전히 소요가 심한 나라에 살고 있었다. 요즘으로 치면 보스니아, 르완다 또는 소말리아 같은 나라였다. 오늘날 지구상에서 해산하는 절반가량의 다른 어머니들처럼, 그녀는 아시아, 그것도 아주 먼 서쪽 끝 지방에서 아기를 낳았다. 그 지역은 그녀가 낳은 아들을 절대 용납하지 않을 동네였다. 그 아들은 지금도 대부분의 난민들을 배출하는 아프리카에서 난민이 되었다.
    (2장. 탄생: 지구를 방문한 하나님, p.50)

    고난당하는 메시아만 빼고, 우리는 모든 면에서 앞서 나가는 메시아를 원한다. 예수님도 어떤 차원에서는 그러셨다. 사탄은 정곡을 찔러 예수님께 높은 데서 뛰어내려 하나님의 보살피심을 시험해 보라고 도전했다. 이 시험은 나중에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불같이 화를 내며 꾸짖으신 때였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마 16:23. 베드로는 예수님이 자신의 고난과 죽음에 대해 예언하시자 움찔해서 말했다.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마 16:22. 이 본능적인 방어 행동은 예수님의 신경을 건드렸다. 베드로의 말 속에서 예수님은 좀더 쉬운 길을 택하라고 유혹하는 사탄의 꼬임을 또 한 번 들었다. 십자가에 못 박힌 상황에서 마지막 시험이 마치 조롱하듯 예수님 귀에 또 들려온다. 한 강도가 그분을 비웃으며 말했다.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눅 23:39. 구경꾼들은 이렇게 소리쳤다.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이면 자신도 구원할지어다”눅 23:35. 하지만 예수님께는 어떤 구조도, 기적도 없었고, 쉽고 고통 없는 길도 없었다. 간단히 말해서, 남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은 자신을 구원하실 수 없었다. 광야에서 사탄과 마주 섰을 때, 그분은 이 사실을 분명히 아셨다.
    (4장. 사탄의 시험, pp.92-93)

    나는 청소년기에 처음 시작된 여러 가지 질문들을 해결하는 데 내 성인기의 대부분을 보냈다. 그리고 깨달았다. 기도는 자동판매기처럼 작동되지 않는다는 걸. 기도 제목을 집어넣는다, 그러면 찰칵 응답이 나온다? 그렇지 않았다. 기적은 정말로 기적일 뿐, 일상 속에서 늘 경험하는 ‘평범한 일’은 아니었다. 예수님에 대한 내 생각도 변했다. 지금에 와서 그분의 생애를 묵상해 보면, 기적은 내가 어릴 때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미미한 역할을 했다. 그분은 슈퍼맨일까? 아니었다.
    물론 예수님은 기적을 행하셨다. 기적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 36가지 기적을 행하셨다. 하지만 복음서에서는 기적을 그리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예수님은 기적을 본 당사자들에게 종종,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변화산에서의 기적이나 열두 살짜리 죽은 소녀를 살리신 기적의 경우에는 가장 가까운 제자들에게만 보이셨고, 그들에게도 절대로 그 사건에 대해 떠들어 대지 말라고 엄격히 명하셨다. 육체의 치유를 구하는 자들을 한 번도 내치지는 않으셨지만, 군중을 놀라게 해주거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 주기 위한 목적이라면 항상 거절하셨다. 예수님은 기적에 동반되는 흥분감이 바로 삶을 변화시키는 믿음으로 전환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일찍이 깨달으셨다.
    (9장. 기적: 초자연적인 능력, p.221)

    하나님 나라를 또 하나의 권력 구조로 보려는 유혹이 들 때는,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재판받던 이야기로만 되돌아가면 된다. 이 장면에서 두 나라가 첨예하게 맞선다. 그 절정의 날에 ‘이 세상 나라’의 지배자들은 예수님과 예수님의 나라를 직접 맞대고 대면했다.
    헤롯과 예수님, 이 두 왕은 전혀 다른 권력의 전형을 보여 준다. 헤롯은 자기 뜻을 실행할 로마 군대를 몇 영이나 소유하고 있었다. 헤롯이 권력을 어떻게 사용했는지는 역사에 다 기록되어 있다. 그는 형의 아내를 강탈했고, 모든 반대파를 옥에 가두었으며, 잔치의 여흥으로 세례 요한을 참수했다. 예수님한테도 힘이 있었지만, 그분은 그것을 긍휼의 마음으로 배고픈 자를 먹이고 아픈 자를 고치는 일에 사용하셨다. 헤롯은 금관, 왕궁, 경호원들을 비롯해, 왕이 누릴 법한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소유했다. 반면에 예수님의 공식적인 즉위, 또는 메시아의 ‘기름부음’이라고 할 수 있는 일이 당황스러운 현장에서 발생했다. 명예롭지 못한 한 여인이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부은 것이다. 예수님은 형법상의 판결로 ‘유대인의 왕’이라는 직위를 얻으셨다. 가시로 만든 그분의 ‘왕관’은 그저 또 하나의 고통의 근원일 따름이었다. 그리고 예수님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몇 영이나 되는 천사를 부를 수 있었지만 사양하셨다.
    예수님은 강압적인 권력 사용을 일관되게 거부하셨다. 그분은 제자 중 한 사람이 자신을 배신할 걸 알면서도 허용하셨고, 자신을 체포한 자들에게 저항하지 않고 굴복하셨다. 예수님의 메시지는 거부당하고, 그분의 사랑은 멸시받았으며, 그분은 범죄자로 정죄받고 사형선고를 받았다. 이런 사람에게 기독교적 소망을 걸고 있다니 아무리 생각해도 놀라울 뿐이다.
    (13장. 하나님 나라: 알곡과 가라지, pp. 33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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