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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을 위한 마태복음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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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모든 사람을 위한 마태복음 1부
ISBN 978893281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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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톰 라이트
출판사 한국기독학생회(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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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예수에 관한 마태의 증언!
톰 라이트의 생생한 마태복음 해설


“당신의 손에 들린 이 책이 우리가 찾던 바로 그 주석이다!” -김영봉
장진영(변호사), 리처드 마우(풀러 신학교), 유진 피터슨(리젠트 칼리지) 추천


『모든 사람을 위한 마태복음』은 예수님의 다양한 면들을 제시하는 마태의 복음서를 해설한 책이다. 성경 본문을 읽게 한 후, 흥미를 자아내는 현대적 예화로 시작해서 내러티브 형식으로 본문의 메시지를 해설한 다음, 오늘날을 위한 신학적 사색과 적용으로 마무리한다. 전통적인 현학적 주석에 흥미를 잃은 목회자와 젊은 신학생, 평신도들에게까지 이 책은 성경과 주석을 읽는 재미를 회복시켜 줄 것이다.


■ 출판사 리뷰


메시아 예수에 관한 마태의 증언!
톰 라이트의 생생한 마태복음 해설


마태가 쓴 복음서는 예수님의 다양한 면들을 제시해 준다. 그는 예수님을 이 세상을 다스리고 구원하실 이스라엘의 메시아로 제시한다. 그리고 모세보다도 위대한 스승으로 제시한다. 또 물론 우리 모두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 주는 인자로 제시한다. 마태는 이 모든 것을 단계적으로 제시하면서 복음의 메시지가 주는 지혜를 배우고 거기에서 비롯되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배우라고 우리를 초대한다.


톰 라이트는 본문의 순서를 따른 동시 해설의 전통적 방식을 버리고, 눈높이를 낮추어 플롯이 있는 스토리 형식으로 마태복음 본문의 핵심 메시지를 독자의 눈앞에 생생하게 제시해 준다. 성경 본문을 읽게 한 후, 흥미를 자아내는 현대적 예화로 시작해서 내러티브 형식으로 본문의 메시지를 해설한 다음, 오늘날을 위한 신학적 사색과 적용으로 마무리한다. 전통적인 현학적 주석에 흥미를 잃은 목회자와 젊은 신학생, 평신도들에게까지 이 책은 성경과 주석을 읽는 재미를 회복시켜 줄 것이다.


■ 시리즈 소개


가슴 벅찬 하나님 나라 이야기로 꽉 채운 주석,
오늘의 언어로 쓴 모든 사람을 위한 주석!


“교회가 수적으로 증가하다 보면, 어떻게 하면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성숙에 이를 수 있는가 하는 새로운 도전이 다가온다. 이를 위해서는 일반 회중이 스스로 성경을 읽고 연구하며 성경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이 시리즈가 실현하고자 하는 목표다.”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톰 라이트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는 역사적 예수 탐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선두 주자로 인정받고 있는 저자가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역량을 일반 독자들을 위해 쉽게 풀어낸 획기적인 시리즈다. 각 본문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은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시사점이 크다. 1세기 유대 문화의 관점에서 풀어 낸 신선한 해설이 현대적인 예화들과 어우러져 한 차원 높은 성경 읽기의 경험을 선사한다. 더욱이 이번 개정판에서는 오늘의 언어로 번역한 모든 사람을 위한 『하나님 나라 신약성경』 본문을 사용했으며, 번역 전반을 새롭게 교정해 더욱 읽기 쉬워졌다.


■ 특징
-메시아 예수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 주는 마태복음을 생생하게 해설해 준다.
-각주, 원어 분석, 복잡한 신학 용어 대신 매력적인 예화와 비유가 풍부한 이야기 형식의 주석이다.
-1세기 유대 문화의 관점에서 풀어 낸 신선한 해설이 예화들과 어우러져 한 차원 높은 성경 읽기의 경험을 선사한다.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성과를 일반 독자들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주석이다.
-톰 라이트가 직접 번역한 성경 본문을 현대적인 우리말로 번역하였다.
-개인 경건의 시간에, 또는 소그룹에서 함께 읽으며 성경을 연구하기에 좋다.


책 속으로


메시아 예수의 복음은 혼란과 긴장 그리고 폭력과 공포가 자욱한 시공간에서 탄생한 것이다. 평화로운 크리스마스의 정경일랑 다들 지워 버리시길 바란다. 평화의 왕은 걸음마를 떼고 말을 배우기도 전에 그 머리에 현상금이 걸린, 집 없는 난민이었다. 동시에 마태는 이 본문을 비롯한 다른 몇 개의 본문에서, 우리가 예수님에게서 심지어 가장 암울한 때조차도 성경의 성취를 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마태는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구속자가 등장하는 방식이라고,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해방시키시고 온 세상에 정의를 가져오시는 방식이라고 말한다. 비참한 상태에 빠진 세상에 편안한 등장은 의미가 없다. 이 세상이 폭력과 불의 아래에 있는데 쉬운 인생을 사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분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되시려면, 고통이 있는 자리에 우리와 함께 계셔야 한다. 그것이 바로 이번 장이 말하는 것이다.
_pp.36-37 ‘마 2:13-23 이집트로 떠나시다’


우리가 날마다 직면하는 유혹, 그리고 삶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고 소명을 받는 중요한 순간에 직면하는 유혹은 예수님이 받으신 유혹과 매우 다를 수 있지만, 그 목적은 똑같다. 그것은 단지 우리가 죄를 짓도록 꾀는 유혹이 아니다. 그 유혹은 우리가 세례를 통해서 위임받은 섬김의 길을 방해하고 우리로 하여금 그 길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은 큰 대가가 따르지만 놀랍도록 영광스런 소명을 우리 각자에게 주신다. 원수는 우리를 방해하고 하나님의 목적을 좌절시키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다. 우리를 자녀로 환영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면, 우리는 속삭이는 원수의 제안도 듣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과 똑같은 방어 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을 지니고 있다. 마음속에 성경 본문을 잘 저장해 두고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을 익히라.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모든 면에서 그분을 신뢰하라. 이 세상에 하나님의 빛을 전하라는 부르심을 기억하라. 그리고 다시 어둠으로 돌아서라고 유혹하는 목소리를 단호하게 거절하라.
_pp.53-54 ‘마 4:1-11 광야에서 유혹을 받으시다’


예수님은 이 세상이 존재하는 방식과 인간이 행동하는 방식에 대한, 시간을 초월한 진실을 말씀하시는 게 아니다. 만약에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이었다면 오히려 예수님이 틀린 것이다. 슬퍼하는 자는 종종 위로받지 못하고, 온유한 자는 땅을 유업으로 받지 않으며, 정의를 갈망하는 자는 종종 무덤에 묻힐 때까지도 그 정의를 보지 못한다. 이 세상은 거꾸로 된 세상이다. 아니, 어쩌면 세상은 원래 그런 것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예수님은 자신의 사역을 통해서 그러한 역설적인 일들이 실현되고 있다고 말씀하신다. 이는 선언이지 이 세상에 대한 철학적 분석이 아니다. 이는 이제 일어나기 시작하는 일을 말하는 것이지, 인생의 일반적 진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복음이다. 좋은 소식이지, 좋은 충고가 아니다.
_pp.67-68 ‘마 5:1-12 더없는 복’


우리가 아는 것은 예수님이 가시는 곳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경외했다는 것이다. 오늘날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예수님을 그저 많은 선생 중 한 명이라거나 그저 위대한 종교 지도자라거나 하는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당시에는 없었다. 예수님은 무시할 수 없는 하나님의 힘이었다. 그분을 따르거나 혹은 무서워할 수는 있더라도, 무시할 수는 없었다. 오늘날 우리가 따라야 하는 예수님이 바로 그런 분이며, 이 세상에 알려야 하는 예수님도 바로 그런 분이다.
_p.149 ‘마 8:28-34 귀신 들린 자들을 고치시다’


이 이야기에서 우리는 벌써부터 예수님의 사역 전체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그것은 어렴풋이 모습을 드러내며 우리를 이 책의 절정으로 초대한다. 예수님은 인자로, 메시아로, 이스라엘의 대표자로 오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단지 로마가 가하는 억압만을 해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악 자체가 가하는 더 깊고 어두운 억압을 해결하기 위해 오셨다. 그리고 한층 더 들어가서는 악의 궁극적 결과를 뒤엎기 위해 오셨다. 악의 궁극적 결과는 마비 정도가 아니라 죽음이다.
그렇기에 이 이야기에서 예수님이 중풍병자에게 명령하신 말씀이 세 번 반복되는 것을 보며 마태의 독자들은 부활과 관련해서 익숙하게 들었던 예수님의 말을 떠올리게 된다. 예수님이 “일어나라!”고 말씀하시자 그 병자는 ‘일어난다.’ 죄를 해결하고 나면 부활은 (어떤 차원의 것이건) 멀리 있지 않다.
_pp.153-154 ‘마 9:1-8 중풍병자를 고치시다’


누군가가 예수님 가까이에서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어렴풋이라도 보고 자신도 도울 방법을 찾을 때, 언제나 이런 식으로 일이 진행된다. 엉겁결에 우리는 의견을 제시한다. 잘은 모르지만 부족하나마 자신에게 있는 것을 내놓는다. 그러면 예수님은 우리의 의견, 빵과 물고기, 돈, 유머 감각, 시간, 에너지, 재능, 사랑, 예술 감각, 언어 감각, 눈썰미와 손재주 등, 우리가 내놓을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가져가신다. 그리고 그것을 들고 아버지 앞에 기도하시고 축복하신다. 그다음에 그것을 떼어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 주라고 우리에게 돌려주신다.
그렇게 되면 그것은 우리 것인 동시에 우리 것이 아니다. 우리가 생각했던 것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더 위대하고 강력하고 신비로운 무엇이 되었지만, 또한 여전히 우리 것이기도 하다. 보잘것없지만 자신이 가진 것을 모아서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은 그것을 가지고 놀라운 일을 행하시고, 우리는 그것을 경이롭게 바라본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기독교적 섬김의 모습이다.
_pp.274-275 ‘마 14:13-22 오천 명을 먹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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