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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복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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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2205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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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가 | 15,3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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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양재 |
출판사 | 큐티엠(Q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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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있는 책 계시록은 나의 사랑하는 책이 되고
나를 지켜 주는 규례가 됩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의 큐티강해 요한계시록 5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요한계시록 큐티강해 1권 『내가 너를 아노라』, 2권 『말씀을 먹으라』, 3권 『우리는 다 이겼습니다』, 4권 『와! 할렐루야』에 이은 다섯 번째 책으로 계시록 20장부터 22장까지의 큐티강해를 담았습니다. 또한 김양재 목사의 계시록 큐티강해 시리즈의 “완결편”이기도 합니다.
계시록은 재앙의 책이다?
“복 있는 책”이다!
사도 요한은 계시록의 마지막 장인 22장에서 과연 누가 복 있는 자인지 이야기합니다(계 22:7, 14).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모든 자에게 주 예수의 은혜가 임하기를 구하는 축복의 인사로 말씀을 끝맺습니다. 온통 재앙 이야기로 도배된 것 같던 계시록이 “복(福)” 이야기를 하면서 끝이 난 겁니다. 이로써 “재앙 받지 말고 복 받으라!”는 것이 계시록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본심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계시록은 과연 “복 있는 책”입니다.
저자인 김양재 목사는 성경의 마지막 책인 계시록을 통해 마지막 때에 과연 누가 복 있는 자인지 알려 줍니다.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끝없이 재앙이 찾아오지만 주님이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마침이심을 아는 자에게는 복이 있습니다. 모든 일은 알파이신 하나님이 시작하셨고, 오메가이신 하나님이 끝내지 않으시면 누구도 끝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 와도 주의 말씀을 통해 더러워진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 곧 회개하는 자가 또한 복이 있는 자입니다.
그저 땅의 복만 바라면서 말씀을 교묘히 가감하는 자들에게 계시록은 무서운 책이요, 재앙의 책일 겁니다. 그러나 주의 말씀을 사모하며, 읽고 듣고 지키는 자에게 계시록은 여느 성경과 다름없이 은혜로운 말씀이요, 복 있는 책입니다. 김양재 목사의 큐티강해 요한계시록 5권 『복 있는 책』을 통하여 계시록이 나의 사랑하는 책이 되고 나를 지켜 주는 규례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 책을 펴내며 5
Part 1 새롭게 하리라
Chapter 1 천년왕국 (계 20:1~6) 12
Chapter 2 흰 보좌 심판 (계 20:7~15) 44
Chapter 3 새 하늘과 새 땅 (계 21:1~4) 74
Chapter 4 새롭게 하시는 나라 (계 21:5~8) 104
Chapter 5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계 21:9~17) 136
Part 2 영원히 살리라
Chapter 6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계 21:18~27) 168
Chapter 7 영원한 생명 (계 22:1~5) 202
Part 3 속히 오리라
Chapter 8 내가 속히 오리니 (계 22:6~12) 236
Chapter 9 복이 있으니 (계 22:13~15) 266
Chapter 10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 22:16~21) 294
책 속으로
“예수 믿기 전까지는 내 인생에 사탄이 활개 치지만 예수님을 믿는 순간부터 사탄은 결박됩니다. 그때가 나의 천년왕국이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p.27〉
“말할 수 없는 육체적 고통을 겪을지라도 그 속에서 이전엔 알지 못했던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을 경험하게 될지 그 누가 알겠습니까? 그래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한 삶이라도 생명은 존엄합니다.” 〈p.52〉
“새 하늘과 새 땅은 내 죄를 보는 나라입니다. 성도라면 내 죄를 볼 수밖에 없고, 내 죄가 보이면 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만큼 죄 봤으니 이제는 죄 없어, 울 일 없어”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p.95〉
“알파 되시는 하나님이 시작하셨기에 오메가 되시는 하나님이 끝내지 않으시면 끝낼 자가 없잖아요.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을 하나님이 끝내시기까지 우리는 순종만 하면 됩니다.” 〈p. 110〉
“고난 가운데도 경고의 말씀을 잘 듣고 있습니까? 경고의 말씀이 들리면 하나님의 때에 회복은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p. 143〉
“주님이 비추셔야만 우리가 모든 것을 보고 온전히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나 자신조차 알 수 없습니다.” 〈p.184〉
“우리가 말씀을 통해서 날마다 내 죄를 회개하고 나누면, 대단한 간증이 아니라도 그 잎사귀 하나하나가 만국을 치료하는 약재료가 돼서 우리의 죄를 막아 줍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큐티하고 나누는 게 곧 생명을 낳는 일이라는 겁니다.” 〈p. 217〉
“모든 신앙 인격의 결론은 사랑입니다. 얄팍한 인간의 사랑 말고,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비롯되는 사랑 말입니다. 사랑하게 되는 것이 진정한 상입니다.” 〈p.258〉
“나의 더러워진 두루마기를 빨고 또 빠는 산고의 고통을 통해 우리가 생명을 얻고 천국의 열두 진주 문으로 들어갈 권세를 얻습니다.” 〈p.272〉
“내가 천국 시민답게 살고 있다면 결코 말씀이 두렵지 않습니다. 속히 오실 주님과 천국이 기다려집니다.” 〈p.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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