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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처치3 - 운동에 참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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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센터처치3 - 운동에 참여하는
ISBN 9788953130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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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팀켈러(TIMOTHY KELLER)
출판사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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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의 센터처치 3

센터처치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돕는
팀 체스터의 논평과 팀 켈러의 답변!


도시, 문화, 교회, 그리고 성경을 기반으로 한, 30년 동안의
 성공적 사역에 기초를 둔 탁월한 목회 코칭


한 사람의 교리적 믿음과 사역 방법들 사이에는, 특정 문화적 상황과 역사적 순간 속으로 복음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잘 정립한 비전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단순한 교리적 신념보다 훨씬 더 실천적인 것이며, 사역을 위한 ‘이렇 게 하라’는 식의 방법론보다 훨씬 더 신학적이다. 일단 이 비전이 서있고, 바르게 강조되고, 가치가 부여되면, 교회 지도자들(도심에 있든, 주택가에 있든, 시골에 있든 간에)이 예배, 훈련, 전도, 봉사, 사회참여 등에서 적절한 결정을 내리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

팀 켈러는 이 책에서 교회 사명의 본질을 살피며 각각의 그리스도인이 세상에서 하는 일과 사명의 관련성을 살펴보려 한다. 그는 ‘선교적 교회’가 되는 것이 오늘날 어떤 의미이며 또 교회들이 어떻게 실질적으로 사람들을 구비하여 선교적 삶을 살아가도록 도울 수 있는지 제시한다. 교회들은 의도적으로 통합적 인 사역을 만들어야 하며, 사람들을 하나님께, 각 사람에게, 각각의 도시에, 그리고 우리 주변의 문화에 연결해야 한다.


*센터처치 시리즈 소개

팀 켈러 30년 목회의 집대성,
센터처치가 새로운 버전으로 탄생되다



이 시리즈는 《팀 켈러의 센터처치》(2016년 출간)를 복음 중심, 도시 중심, 운동 중심이라는 세 중심 주제로 분권한 것에 권위 있는 교계 지도자들의 논의를 추가한 것이다. 즉 마이클 호튼을 비롯한 교계 유력 학자들이 《팀 켈러의 센터처치》 내용에 제기한 반론과 평론, 그리고 거기에 대한 팀 켈러의 답변을 실었다. 각각의 논의는 《팀 켈러의 센터처치》의 중심 주제들을 더 심도 깊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책 속으로


팀 켈러, 《센터처치》 시리즈를 내놓으며


《팀 켈러의 센터처치》는 오늘날 목회를 하는 교회 리더들, 특히 도시나 도시화된 지역에서 일하는 교회 리더들을 위한 교과서다. 당신이 보고 있는 지금 이 책은 (《복음으로 세우는 센터처치》와 《도시를 품는 센터처치》와 함께) 하나의 시리즈 중 제3권이다. 이 책은 《팀 켈러의 센터처치》의 마지막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것은 선교적 공동체, 통합적 사역, 운동 역동성이며, 추가적으로 그 내용에 대한 다른 저자들의 논평과 그 논평에 대한 나의 대답으로 이루어져 있다. 선교적 공동체에 대한 첫 논평자는 목사이자 신학자인 팀 체스터다. 통합적 사역에 대한 두 번째 논평은 다니엘 몽고메리와 마이크 코스퍼인데, 그들은 켄터키 주, 루이빌에 있는 소전교회(Sojourn church)의 목회자들이다. 앨런 허쉬는 선교적 교회에 대한 저술가이며 사상 리더인데, 운동 역동성에 대한 세 번째 논평을 썼다.


각각의 제목들에서 볼 수 있듯이 《팀 켈러의 센터처치》는 포스트 기독교(post Christianity) 시대 이후 문화 속에 교회가 어떻게 다가가 사역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실용적인 질문들을 한다. 지난 20년 간 있었던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 운동의 쟁점들을 붙잡고 씨름한다. 선교적 교회 운동은 옛 형태의 교회 사역과 심지어 최근에 성공적이었던 구도자 교회 접근법마저도 점점 더 세속화되어가는 지구촌적 후기 현대 문화에 다가가는 데 비효과적인 것으로 간주한다.
많은 사람들이 선교적, 이머징 교회 운동의 시대는 끝났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이 다루려 했던 문제는 여전히 우리에게 존재한다. 그 문제를 레슬리 뉴비긴의 질문이 대변한다. “어떻게 여기 있는 교회가 세속적, 포스트 기독교(post Christianity) 시대 이후 문화와 선교적 조우를 할 것인가?” 선교적 조우란, 문화에 흡수되어 “선교”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도 아니고, 단절되고 고립되어 “조우”가 없는 것도 아닌 것을 말한다. 나는 이 질문이 선교적 교회라는 용어의 기원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서구 교회는 지난 여러 세기의 역사 중 그 어느 때보다 더 둘러싼 주변 사회에서 동떨어져 있다. 어떻게 서구 교회가 세계 다른 지역의 교회들처럼 문화와 선교적 조우를 할 수 있을까? 뉴비긴의 질문에 답하려고 서구 교회가 애쓰는 데 사용했던 에너지는 이미 소진되었다. 하지만 진정 그 질문 자체가 오늘날 시대에 뒤쳐졌거나 시의적절성을 좀 잃었을까? 아닐 것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일어난 일들로 서구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당황했거나, 갈피를 잡지 못하거나 혹은 본국에 살면서도 실향민과 같은 기분을 느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3권에서 다루는 쟁점들은 이전 어느 때보다 더 시의적절하고 절실하다.


제3권에 참여한 저자들은 매우 도움이 되는 관점과 경험을 나눌 자격을 갖추었다. 잠시 훑어보더라도 그들이 미국에 국한되지 않고 지구촌적 관점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팀 체스터는 영국인 목사이자 신학자이다. 앨런 허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태어나 자랐고, 호주에서 공부하고 사역하고 가르쳤다. 앨런은 세계 여러 곳을 경험했고, 세계의 여러 다양한 곳에서 “첨예한” 상황 속에 있는 사역들을 관찰했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다니얼 몽고메리와 마이크 코스퍼는 미국의 젊은 목회자들로서 한 새로운 교회가 뉴비긴의 선교적 조우를 자신들의 도시에서 실행하며 실용적 방법을 찾았던 사례 연구의 이야기로 교훈을 준다. 다른 것도 그렇지만, 그들의 교회 이름인 소전(sojourn, 체류)은 그들이 자신들의 선교, 비전, 사역을 이해하기 위한 여러 길들을 어떻게 거쳐 왔는지를 말해 준다.


내가 이 시리즈의 모든 기고가들과 교류하며 배운 핵심 교훈들은 독자들에게도 유의미할 것이다. 《팀 켈러의 센터처치》는 상당히 길다. 사실은 겁이 날 정도로 길다. 그러나 이 책이 교회 사역에 대한 완전한 “실용 신학”이라고 주장하지는 않겠다. 예를 들어, 《팀 켈러의 센터처치》에는 설교에 대한 내용이 별로 없다.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언급하지만 말이다. 그러므로 《팀 켈러의 설교》를 읽고 후기 현대 문화 속에서 사역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또 내가 《팀 켈러의 센터처치》에서 복음과 도시에 대한 성경적 신학을 좀 고찰하긴 했지만, 대부분의 장들에서 나는 강한 근거를 제시할 시간이 없었다. 예를 들어, 내가 예배, 공동체 형성, 자비와 정의, 전도에 대해 논할 때, 나는 완전한 신학적 기반을 제시하지 않았다. 대신 그런 면을 잘 다루고 있는 다른 책들을 제시했다. 예를 들어, 통합적 선교(《운동에 참여하는 센터처치》의 제2부)의 내용은 에드먼드 클라우니가 쓴 책들의 교회론과 교리를 바탕으로 한다. 정의에 대한 장들과 믿음이 어떻게 믿음이 우리의 일에 영향을 미치는가(《운동에 참여하는 센터처치》의 7, 8장)에 대해서는 나의 책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와 《팀 켈러의 일과 영성》을 참조하라. 그 책들에서 나는 《팀 켈러의 센터처치》에서보다 신학적 기반을 더 제시한다. 그것을 염두에 두기 바란다.


이 시리즈의 세 권에 담긴 여러 기고가들의 논평들은 최소한만 말하더라도 《팀 켈러의 센터처치》의 가치를 더해 주고 있다. 그 저자들의 경험, 서술, 비평은 본서의 가르침의 패턴을 한층 더 풍부하게 해 준다. 그래서 나의 정신이 확장되었고, 나는 이 대화에 뛰어들기 전보다 사역을 하기에 더 잘 구비되었다. 당신도 그럴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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