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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야곱-김남국 목사의 창세기 파헤치기3(성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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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인생야곱-김남국 목사의 창세기 파헤치기3(성화편)
ISBN 978895312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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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남국
출판사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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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삶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고난을 겪은 야곱,
그에게서 인생을 배운다.

아침에 눈뜨는 것이 두려운 적이 있는가? 또 하루를 견디고 살아야 하는 것이 두려워 눈을 감은 적이 있는가? 야곱도 그러했을 것이다. 어릴 적부터 잘난 형에게 눌리고 치이고, 지독한 장인을 만나서 열심히 일해도 빈손뿐인 신세, 뭘 해도 자기 뜻대로 되는 게 없는 인생이었다. 야곱의 실력은 이렇게 형편없었지만 하나님은 그를 선택하셨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셨다.
야곱은 요셉처럼 총리가 된 적도 없고, 아브라함처럼 어떤 믿음의 각오를 보인 적도 없지만, 평생 동안 다듬어져 모든 자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었다. 또한 야곱은 끊임없이 좌충우돌했다. 다리가 부러질 때까지 하나님께 덤빌 줄도 알고, 한없는 은혜를 줘도 여전히 세상을 좇았다. 하지만 야곱에게도 좋은 점이 하나 있다. 여전히 세상적이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바로 반응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고난을 겪으면 인생이 무너졌다고 생각하는데 하나님은 그 고난을 통해 인생을 만들어 가신다.
삶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고난을 겪은 야곱에게서 우리는 인생을 배울 수 있다. 현재 너무나 영악한 라반에게 당하고 있는가? 아님 인간적인 방법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내려고 머리를 쓰고 있는가? 아니면 최종 종착지인 벧엘까지 가지 못하고 세겜에 머물러 영적 나태함에 빠져 있는가? 야곱의 인생을 통해 현재 내 삶을 돌아보고 인생의 돌파구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의 진정한 복은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는 것이다. 야곱은 험악한 인생을 살았지만 하나님의 만지심을 통해서 점점 성화되었다. 인생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떨지 마라. 우리 인생은 결코 고난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야곱을 만드신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도 하나님께 합당하도록 만들어 가신다. 

* 본문 맛보기

야곱의 인물 됨됨이가 훌륭해서 또는 에서에게 어떤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야곱을 선택하신 것이 아닙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남자답고 호방한 에서가 되레 더 멋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오십보백보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 죄인입니다. 야곱이나 에서나 가능성이 없는 죄인이긴 마찬가지입니다. 가능성이 없는 데서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선택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누군가를 선택하셨을 때는 당연히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첫 번째 사람으로 지목하신 데는 오직 주권적인 선택만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을 통해 태어날 후손들도 모두 하나님의 선택이었습니다. 그래서 약속의 자녀 이삭을 100세에 주셨습니다. 이삭이 아브라함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선택은 오로지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기 위해 아브라함이 낳은 두 자녀 중에 이스마엘을 제외시키십니다. 왜 제외됩니까? 여종이 낳은 서출이기 때문입니까? 아닙니다. 사라에게서 태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삭이 정실부인인 사라에게서 태어났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3세대를 통해서 선택의 의미를 완성시키기로 하십니다. 정실부인 리브가에게서 태어날 두 아이 중에서 한 아이를 선택하십니다. 그것도 뱃속에서부터 말입니다. 아이의 외모나 능력을 보기도 전에 선택하신 것입니다. 무슨 뜻입니까? 오로지 주권에 달려 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선택을 보여 주시는 겁니다. 인간의 조건과 혈통을 보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 해산 기한이 찬즉 태에 쌍둥이가 있었는데 먼저 나온 자는 붉고 전신이 털옷 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후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 세였더라(창 25:24-26)

과연 야곱이 믿음의 3세대가 될 만큼 훌륭한 인물입니까? 오히려 야곱은 형 에서의 발꿈치를 잡고 나올 만큼 욕심 많고 집착이 큰 인물입니다. 뱃속에서도 얼마나 싸웠으면 리브가가 하나님께 물으러 나왔겠습니까? 이런 가능성이 없는 야곱을 하나님이 만들어 가시는 것입니다.
<25-26쪽 중에서>

어떤 청년이 하소연합니다.
“하나님이 도대체 내게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어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네는 그 문제만 생기면 하나님 앞에서 ‘왜 그래요’ 하잖아. 잘하다가도 그 문제만 만나면 열을 내니, 그 문제를 통해서 자네를 만지시려는 거야. 자네가 ‘예’ 하고 순종할 때까지 그 문제를 끝까지 주실 거야.”
“언제까지입니까?” 하고 묻는다면 아직 멀었습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고 따라가면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유가 있어서 오래 끌고 가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함으로 그것을 놓을 때까지 끌고 가십니다. 그것이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을 때까지 끌고 가십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십니다. 그래야 우리의 믿음이 장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잘 자라게 하기 위해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힘든 과정을 겪어야 사람다워진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지 않습니까? 자녀를 편안하게만 한다고 해서 아이가 일생 편안하게 살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가 사탄 앞에서 가치 없게 뒹구는 걸 원하지 않으십니다. 사탄은 우리를 그냥 놔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훈련을 통해서라도 사탄의 어떤 공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기를 원하십니다.
<33쪽 중에서>

이렇게 보면 야곱도 힘이 없는 사람은 아닙니다. 에서만큼은 아니어도 두세 사람이 들 만한 돌을 혼자 옮겼으니 말입니다. 더구나 목자들에게 말하는 품이 매우 당당합니다. 그런데 다음 순간 야곱이 소리 내어 울고 있습니다. 라헬은 몹시 당황스러웠을 것입니다. 어떤 낯선 남자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양에게 물을 주더니 자기에게는 입을 맞추고 소리 내어 우니 말입니다. 그런데 야곱은 이 순간이 너무 가슴 벅찹니다. 하나님이 라헬을 순적하게 만나게 하셨으니 너무 감사해서 가슴이 벅찬 것입니다.
야곱은 형이 지칠 때를 노려서 팥죽을 쑬 만큼 간교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강짜도 아닙니다. 에서가 죽인다고 하니 줄행랑을 놓고, 삼촌이자 장인인 라반에게는 늘 당하기만 합니다. 이런 야곱에게서 우리의 모습을 봅니다. 세상에서 잔머리를 굴리며 살지만 그렇게 강짜도 아니고, 믿음도 별로입니다.
야곱이 성화의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이렇듯 그가 인생길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과정을 겪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도움이 아니면 구제 불능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혼자 힘으로는 세상을 이길 수 없습니다. 나름대로 힘을 쓰고 머리를 쓰지만 세상을 이길 만큼은 아닙니다.
성도들과 함께 성경공부를 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쪼다가 누구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여러 이야기 끝에 예수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이 아니라 어정쩡한 신앙생활을 하는 교인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끝까지 타락하지도 못하고 신앙의 깊은 맛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도 교회에서도 남의 집에 온 손님처럼 미적지근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가장 쪼다입니다.
야곱이 그랬습니다. 원래부터 하나님이 주시기로 한 축복을 속임수로 빼앗더니 도망자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보다 한 수 위인 라반에게 엄청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쪼다 같은 야곱의 인생은 하나님 안에서 새로워질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안에서 쪼다를 벗고 거듭나게 됩니다.
<91쪽 중에서>

야곱이 오죽하면 나뭇가지를 꽂았겠습니까. 기업을 세우고 싶은데 라반을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마지막 방법이 지금까지의 것은 다 라반의 것이니까 건들지 않겠다는 겁니다. 지금부터 나오는 것만을 갖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라반의 아들들이 점이 있거나 아롱지거나 검은 양과 염소를 끌고 사흘 길을 가 버렸습니다. 왕복 일주일이어서 방문하기도 어려운 길입니다. 기업을 세울 방법이 없는 겁니다.
또 잘못된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겁니다. 그래서 양들이 물을 먹을 때 얼룩진 나뭇가지를 꽂으면 혹시 양들이 그것을 보고 아롱진 새끼를 낳지 않을까 기대했습니다. 그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았습니다.
나도 이런 때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고등학생들도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우리 때는 군대에 갔다 와야 취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했을 때 끼니를 걱정하는 것은 물론 차비가 없어서 걸어 다녀야 했습니다. 혹시 돈이 생겨도 동생을 챙기느라 나는 여전히 차비가 없었습니다. 도무지 살아갈 방법이 없었습니다. 이러다 죽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다 라디오를 들었습니다. 대학에 못 간다 하더라도 1년에 20권의 책을 읽으면 대학생 수준의 교양을 쌓을 수 있다는 내용이 흘러나왔습니다. 그렇게 4년 동안 80권에서 100권을 읽으면 전공 분야는 없을지 몰라도 교양에서만큼은 대학 졸업자에 뒤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기자 출신인 아버지 덕분에 집에 책이 많은 것을 기억해 내고 그때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라도 해야 살 것 같아서 책을 읽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쳐 버릴 것 같아서 책을 읽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야곱의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서도 이길 수 없는 강적 라반을 만났으니 얼마나 답답했겠습니까. 야곱이 나무 하나하나를 꽂으면서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겠습니까. 하지만 아롱진 나뭇가지를 보고 아롱진 새끼가 나올 리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하실 줄로 믿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야곱은 그렇게라도 해야 했습니다. 매번 라반에게 당하기만 해서 마지막으로 미친 짓이라도 해야겠다 하는데 이때부터 하나님이 일하시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이렇듯 늘 놀랍습니다.
<130-131쪽 중에서>


벧엘에서 서원한 후 20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는 신앙이 자란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냥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20년 전의 언약을 기억하고, 자기가 언약의 계승자임을 인식하면서 하나님이 베푸신 은총에 감사하는 기도를 드리는 것을 보면 그렇습니다.
그런데 간절한 기도를 드린 후에 야곱은 다시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합니다. 머리로는 다 알고 있는데 삶으로는 실천이 안 되는 겁니다. 언약의 계승자라는 인식이 있다면 하나님이 죽이지는 않으시리라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여전히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하나님이 바다의 모래처럼 셀 수 없이 많은 후손을 약속하셨다고 하면서도 처자식들이 죽임을 당할까 봐 두려워합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셨다고 고백하면서도 깊이 신뢰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머리와 삶이 따로따로인 신앙입니다. 바로 우리의 모습 아닙니까?
요즘 성도들은 성경에 대한 지식을 참 많이 알고 있습니다. 많은 목사들의 설교를 찾아 들어서인지 오히려 내게 관련 정보까지 알려 줍니다. 그러나 문제는 아는 것으로 그쳐선 신앙이 자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믿음은 환난 가운데 있을 때 자랍니다. 문제가 있을 때 믿음이 간절해집니다. 이 사건에서 중요한 것은 야곱의 고백이 아니라 그의 삶의 변화입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것은 입술의 고백이 아니라 삶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190쪽 중에서>


야곱은 욕먹어 마땅한 행동을 했다고 아들들을 책망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야곱을 지킨 것은 자신의 힘이 아니었습니다. 야곱이 힘이 있어서 라반을 이기고 에서를 이겼던 게 아니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지켜 주셨고, 막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걸 경험한 사람이 하나님께 다시 돌아갈 생각은 하지 않고 살 방도를 걱정한다는 것은 야곱이 그동안 얼마나 안일해졌는지를 보여 줍니다.
야곱은 여전히 세겜에서 안주하고 싶은 것입니다. 애써 정착한 땅을 떠나기 싫은 것입니다. 그는 이제 살 만한데 왜 문제를 일으켰느냐고 아들들을 책망합니다. 과연 그렇습니까? 아니지요. 문제가 터졌을 때는 그 문제를 하나님 앞에서 점검하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당장 벧엘을 먼저 떠올렸어야죠. 더 나아가지 않고 중간에 멈추어 안주했음을 깨달아야죠. 안일해진 야곱은 자기가 망하게 된 것만 생각하고 염려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을 까맣게 잊었습니다. 하나님을 좇지 않고 세상을 바라보면 땅의 것만 보게 되어 있습니다.
목사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할 때는 경건해 보입니다. 그러다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목사가 어떻게 저럴 수가 있느냐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자기를 스스로 지켜 낼 장사가 없는 겁니다. 하나님 쪽으로 달려가지 않으면 못 버팁니다. 야곱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229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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