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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으로 건강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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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정서적으로 건강한 교회
ISBN 9788953124516
정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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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피터 스카지로
출판사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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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Book Award수상작!

팀 켈러, 고든 맥도널드, 존 오트버그 강력 추천!


“영성은 뛰어나지만,

정서적으로 미숙한 이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이끌 것인가?”

*

지금까지 정서적인 부분은 항상 상담가들의 손에 맡겨져 왔다.그러나 이젠 그럴 수 없다. ‘온전한 삶을 위한 온전한 인간’을 위해서는교회가 나서야 할 때다. *

제자훈련의 끊어진 연결 고리를 발견하다.

지금까지 교회들이 간과하고 지나쳤던,

정서적 건강과 영적 건강의 관계를 보여준 혁신적인 책!

정서적 성숙 없이, 영적 성숙은 없다.

영적, 정서적 성숙의 핵심 축은 교회이다.



“이 책은 영적이고 정서적인 상처의 깊이를 정확하게 가늠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초영성(super-spirituality)의 너울을 벗겨 낸다.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팀 켈러_ 리디머교회 담임목사, 《팀 켈러의 기도》 저자


뉴욕 퀸즈의 뉴 라이프 펠로우십은 강력한 가르침과 역동적인 사역, 주목할 만한 성장률, 하나님의 위대한 사역을 돕겠다는 비전을 두루 갖추고 있었다. 겉만 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이면에선 이곳저곳에 부글거리는 소리가 낭자했다. 그대로 뒀다간 금방 끓어 넘칠 지경이었다. 피터 스카지로 목사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해져가는 교회와 자신의 필요에 정면으로 맞서게 됐다. 정서적인 건강, 관계의 깊이, 영적인 성숙을 연결 짓는 이 글은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안고 있는 문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보게 해줄 것이다.


***

∨ 정서적으로 건강한 제자훈련을 위한 7가지 원리


1: 이면을 들여다보라

2: 과거의 부정적인 영향력을 차단하라

3: 깨지고 상한 심령으로 살라

4: 한계라는 선물을 받아들이라

5: 슬픔과 상실감을 받아들이라

6: 성육신적인 삶의 본을 보이라

7: 천천히, 그리고 진심을 담아 이끌라

▶ 정서적 젖먹이들

다음에 언급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보라. 혹시 지금 섬기고 있는 교회의 누군가가 떠오르지 않는가?


1. “제가 잘못 생각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따위의 말을 결코 하지 않는 운영위원.

2. 입만 열면 남의 흠을 잡는 아동부 리더.

3. 관점의 차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고지식한 소그룹 리더.

4. 젖먹이 아이 둘을 둔 중년 아빠(남의 눈을 피해 포르노를 탐닉한다).

5.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하게 교회 일을 하지만, 집에 혼자 남은 아내의 외로움에는 무감각한 서른다섯 살짜리 남편.

6. 누가 무슨 제안을 하더라도 자신을 향한 개인적인 공격이나 거부로 받아들이는 찬양 인도자.

7. 목회자 때문에 괴로움과 분노를 느끼지만 왠지 겁이 나서 끽소리도 못하고 속으로만 안달복달하는 주일학교 교사.

8. 4개나 되는 사역 단체들의 자원봉사자로 지칠 줄 모르고 일하지만 정작 자신을 챙기는 데는 아주 인색한 모범적인 일꾼.

9. 기도 모임을 고통스런 결혼 생활의 도피처로 여기는 중보기도자.

10. 마음의 갈등이나 어려움을 솔직하게 드러내지 않는 소그룹 멤버.


이번에 새로 내놓은 개정증보판을 통해, 스카지로 목사는 그리스도 안에서온전하고 성숙하게 회중을 이끌어가는 이슈와 관련해 눈이 번쩍 뜨일 만큼 새로운 깨달음과 색다르며 도전적인 시각을 선보인다.

이처럼 다양한 문제와 욕구를 끌어안은 교인들이 넘쳐나는 현대교회는 어려움에 맞닥뜨릴 수밖에 없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적잖은 이들이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정서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모습들

1. 분노나 슬픔 같은 감정들을 성경적으로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른다.

⚫ 2. 더러는 연약함을 드러내는 데 소극적이어서 쉬 엄두를 내지 못하거나 생각의 차이를 도무지 받아들일 줄 모른다.

⚫ 3. 교회 일에는 정성을 다하면서 홀로 남은 배우자가 얼마나 힘들어하는지에 대해서는 무감 각하다.

⚫4. 제 한 몸도 주체하지 못하면서 누군가를 ‘섬기느라’ 분주하다.

⚫5. 갈등이 생기면 해결하러 나서기보다 도망치고 숨어버린다.


스카지로 목사는 뉴 라이프 펠로우십 교회가 뼈아픈 여정을 거쳐 올무에서 아프게 벗어나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리가 피상적인 수준이 아니라 밑바닥까지 인간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실제로 그러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번에 새로 낸 「정서적으로 건강한 교회」는 이전에 제시했던 여섯 가지 원칙들을 한층 발전 심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결정적인 일곱 번째 원칙을 덧붙였다.


▶ 온전한 삶으로 변화시킬 7가지 원칙

1. 문제의 이면을 정확하게 들여다보도록,

⚫ 2. 과거의 상처와 실패, 죄, 불리한 조건들이 미치는 영향에서 벗어나도록,

⚫ 3. 깨어지고 연약한 모습 그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 4. 슬픔과 상실을 끌어안도록,

⚫ 5. 이웃을 사랑하는 성육신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 6. 진정성을 가지고 천천히 이끌어가도록


「정서적으로 건강한 교회」는 여기 소개된 이론들에 힘입어 삶이 바뀐 뉴 라이프 펠로우십 식구들의 이야기들도 여러 편 담고 있다. 이제 책을 펴들고 지금 몸담고 있는 교회를 이끌고 영적 성숙을 향한 여정의 새로운 국면을 향해 나아가도록 살펴보라.


책속으로

몇 년 전, 콜로라도에서 열리는 크리스천 가족 캠프에 초대를 받았다. 아내와 딸들까지 온 식구가 일주일 동안 휴가를 즐기게 된 것이다. 우리는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멋진 여행을 꿈꿨다.

우리 일행은 덴버국제공항에 내려서 다시 자동차를 타고 산길을 달리기 시작했다. 운전 시간이 길어지면서 점점 피로감이 짙어졌다. 오랜 비행과 카페인 부족 때문에 졸음이 오는 것이려니 싶었다. 아내에게 운전을 부탁하고 싶었지만, 아내는 좁다란 산악 도로에 잔뜩 겁을 먹고 있었기에 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얼마나 갔을까? 순간적으로 깜박 정신을 놓치면서 차선에서 벗어나고 말았다. 나는 차를 갓길에 세웠다. 이젠 산악 지대에서도 거진 빠져나온 터라 아내가 대신 운전대를 잡았다. 잠깐 실수했던 것은 피곤했던 탓으로 돌렸다.

해발 2,700미터 고지에 자리 잡은 캠프장에 도착한 우리는 등록을 마치고 로키산맥의 품에 안겨 환상적인 휴가를 보낼 준비를 시작했다. 풍광은 숨이 멎을 만큼 아름다웠다. 높은 산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장엄하게 드러냈다. 일주일 동안의 캠프 일정표에는 성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물론, 당시 여섯 살부터 열다섯 살까지 줄줄이 늘어선 우리 아이들 하나하나에 맞는 연령별 활동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었다.

첫날 밤, 나는 잠을 이루지 못했다. 아마 잠자리가 바뀐 탓이었을 것이다. 다음 날 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온몸에 안 아픈 곳이 없을 만큼 통증에 시달렸다. 나는 독감이 아니기를 기도했다. 둘째 날 밤은 첫날밤의 복사판이었다. 달라진 게 있다면 기침이 심해져서 도무지 멈추지를 않는다는 것뿐이었다. 분명 독감에 걸린 것이다. 그것 말고는 마땅한 이유가 없었다. 나는 가족들과 함께 기도했다. 하나님께서 병을 낫게 해주셔서 평생 다시 올까 말까한 이번 기회를 잘 누릴 수 있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하지만 주님의 마음이 움직인 것 같지는 않았다.

우연찮게도 캠프에는 중서부 지방 출신 의사가 참가하고 있었다. 이튿날, 나는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는 그 의사에게 다가가서 내가 기침을 비롯해서 독감 비슷한 증세를 보이고 있음을 알렸다. “제가 밤에 잠을 좀 잘 수 있도록 약을 처방해 줄 수 있으십니까?” 의사는 흔쾌히 대답했다. “물론입니다. 초강력 기침약과 항생제를 지어드리지요.”

하지만 사흘이 지나고 나흘이 되어도 증세는 심해져만 갔다. 내놓고 말은 하지 않았지만, 아내는 내가 휴가를 오기 전에 너무 과로한 나머지 몸 상태가 말이 아닌 것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남편과 단둘이서, 또는 식구들끼리 환상적인 휴가를 보내려던 아내의 꿈은 사라졌다.

캠프 마지막 날인 여섯째 날 밤이 됐으나 나는 여전히 잠을 이루지 못했다. 슬슬 두려운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이제는 침상에서 일어나는 것도 부담스러울 지경에 이르렀다. 침상에서 화장실까지 가는 데 무려 30분씩이나 걸렸다. 뭔가 내 몸에 문제가 생긴 게 틀림없었다. 의사한테 보이지 않으면 안 되는 상태가 된 것이다.

다음 날 아침, 아내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렸다. 모든 사람들에게 작별을 고한 뒤에 차를 잡아타고 의사를 만나러 갔다. 의사는 텍사스 출신이었는데, 가까운데서 열리는 캠프를 돕기 위해 콜로라도 고산 지대에 올라와 있었다.

의사는 내 증세를 꼼꼼히 살피는 한편 가슴에서 나는 소리를 들어보고 나서 폐렴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의사와 간호사는 자꾸 겁을 주면서 병원에 가서 폐를 정밀하게 검사해 보라고 지시했다. 가까운 병원이랬자 거의 두 시간이나 떨어진 곳에 있었다. 아내가 차를 몰았다. 나는 생명이 서서히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면서 의식이 가물가물해지기 시작했다. 조그만 마을을 수없이 많이 지나쳤지만 병원은 쉽게 찾아볼 수 없었다. 도대체 그 많은 병원이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 그 순간만큼은 뉴욕이 정말 그리웠다



생명을 앗아갈 뻔한 의사의 오진

마침내 목적지에 도착했다. 친구 중의 친구라 할 만한 이가 우리 가족을 위해 집을 한 채 빌려주었다. 아이들이 차에서 내렸다. 그때 친구네 이웃 아주머니가 미니 밴 뒤 칸에 누워 있던 나를 발견했다. 아내가 증상을 설명하자, 아주머니는 화들짝 놀라며 말했다. “지금 당장 아랫마을 진료소로 데려가세요. 고소성 폐수종(HAPE, high altitude pulmonary edema)에 걸린 것 같아요.”

아내는 아주머니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잘 몰랐지만, 다시 차로 돌아와 동정어린 눈으로 나를 바라봤다. 그 눈빛이 힘이 됐다. 나를 잠깐 살펴본 진료소의 간호사는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던 환자들을 헤치고 안쪽으로 데려갔다. 그리고 전에 보았던 것과 비슷한 산소 기계에 넣고 호흡량이 정상인의 44퍼센트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다.

즉시 다른 의사가 달려와서 나를 기계에 밀어 넣고 산소를 공급했다. 의사는 몇 시간 내에 코마 상태에 빠질 수 있으며 내일 아침이 되기 전에 사망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나는 숨이 막혀 죽어 가고 있었던 것이다. 엑스선(X-ray) 촬영을 해보니 폐에 물이 가득 차 있었다.

나는 고소성 폐수종이었다. 고산병 가운데서도 아주 심각한 케이스로 영화 〈버티컬 리미트〉(Vertical Limit)를 통해 널리 알려진 증상이다. 해발 2,400미터부터 4,200미터 사이에서 이 병에 걸리는 건 비교적 흔치 않은 일이다.

의료진은 당장 비행기로 나를 더 낮은 지대로 보내는 방안까지 고려했다. 그러나 다행히도 나는 산소 치료에 잘 적응하고 있었다. 산소 치료를 시작한 지 불과 20분이 지나기도 전에 일주일 만에 처음으로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다음 한 주간은 산소 탱크를 매달고 지냈다. 폐가 깨끗해지고 헐떡거리지 않고 걷게 되기까지는 3주 가까이 시간이 걸렸다.

많은 의사들, 특히 콜로라도 외의 다른 지역 의사들에게 고소성 폐수종이란 생소한 질환이다. 이 병은 콜로라도처럼 고도가 높은 지역에서만 발생하기 때문이다. 콜로라도는 미국에서 가장 고도가 높은 곳이다.

처음 만난 두 의사는 오진을 내렸다. 정확히 표현하면 우선 나부터 스스로 잘못된 진단을 내렸고 의사들은 그저 환자의 생각에 동의했을 뿐이다. 어쨌든 나는 거의 죽을 뻔했다. 위의 두 의사는 콜로라도 산악 지대의 환자들에게 조언해 줄 준비를 갖추지 못했다. 그들의 잘못된 조언은 나를 죽음의 문턱까지 몰고 갔다. 문득 목회자들도 앞서 말한 의사들처럼 교회에 가득 메우고 있는 영적인 환자들에게 그릇된 조언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깨달음이 들었다. 이른바 ‘훈련’이라는 것도 겉으로 드러난 삶의 뒤편에 감춰진 깊은 필요를 다루기에는 적절치 않다.

크리스천으로 성장해 온 여정을 돌이켜 보면 나 역시 갖가지 유익한 일을 행하는 교육과 훈련을 받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해법은 대부분 임시변통에 불과했다. 그런 류의 처방들로는 삶 속에 자리 잡은 죄악 된 행동 유형과 습관들을 뿌리 뽑을 수가 없었다.



나의 잘못된 영적 처방이 초래한 비극

앞서 얘기한 의사들처럼, 나도 도움을 구하러 왔던 이들에게 잘못된 진단을 내렸던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누가 관계의 문제라든지 정서적인 어려움을 가지고 찾아오면 마음에 떠오르는 대로 온갖 영적인 치료제들을 처방했다. 불행하게도 많은 이들이 병을 고치지 못했고 심지어 나의 리더십 아래서 영적인 ‘죽음’을 맞기까지 했다. (1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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