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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임재 안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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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주 임재 안의 교회
ISBN 9788955364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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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유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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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목사의 교회 성숙 메시지, 사도행전 설교집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능력으로 시작된 초대교회를 통해 보는 한국 교회
“온 교회가 주님의 임재하심을 바라보는 것은 너무나 흥미롭고 설레는 일입니다.”


초대교회처럼, 한국 교회 “다시 복음 앞으로”
《주 임재 안의 교회》는 유기성 목사의 사도행전 강해 설교를 모은 것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게 하는 교회로 회복하려면 무엇부터 바로 세워야 할까? 그러한 교회를 세우는 데 가장 중요한 본질이 무엇일까? 교회의 현실에 대한 비통함과 회복의 갈급함 속에 유기성 목사는 사도행전을 강해하면서 놀라운 비밀을 깨닫게 되었다. 그것은 이 책의 제목인 ‘주 임재 안의 교회’이다.

서문에서 유기성 목사는 한국 교회가 잃어버린 본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한국 교회의 현실을 보면서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을 종종 합니다. 그러나 초대교회의 어떤 면을 회복해야 하는지에 대하여는 여러 의견이 있습니다. 초대교회는 결코 아무 문제가 없던 교회가 아닙니다. 아니, 문제가 많던 교회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초대교회에 주목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가 주님의 강한 임재 안에 있었다’는 점입니다. 한국 교회가 회복해야 할 본질이 여기에 있습니다.”

유기성 목사는 사도행전 속 초대교회를 교과서 삼아 지금 한국 교회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믿음의 실험을 제안한다. 외적인 성장을 추구하며 복음에서 멀어진 한국 교회에 필요한 것은 주님이 임재하시는 예배로의 회복이며, 그 회복의 주체가 주님인 공동체가 곧 초대교회의 핵심임을 강조한다. 실제로 선한목자교회가 산적한 위기 가운데 새로운 출발이 필요한 과정에서 담임목사로 부임한 저자는 사도행전 강해를 통해 교회의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거쳤다. 사도행전을 교과서로 믿음의 실험을 통과한 선한목자교회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비본질적인 요소들을 버리고 영적으로 민감한 교회로 성숙해졌다.

저자는 이 책의 열다섯 편 설교에서 초대교회 모습을 통해 이 시대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가 무엇을 갈망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교회의 본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기 때문에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교회가 된다면 반드시 교회는 천국 같은 공동체가 될 수 있다고 설파한다. 한국 교회의 진정한 갱신과 회복은 주님이 임재하시는 예배로 이루어질 것이다. 열심만 있는 종교생활, 율법주의 신앙생활로 인해 사랑으로 소문나는 교회가 드문 지금, 교회의 아름다움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초대교회 부흥의 핵심이 무엇인지 주목해야 한다.

사도행전은 초대교회의 태동과 성장, 부흥의 역사를 기록한 흥미진진한 말씀이 가득하다. 십자가 복음과 성령 충만으로 땅 끝까지 나아가 주님의 증인으로 살아간 교회의 이야기에서 한국 교회도 예루살렘 교회와 안디옥 교회처럼 될 수 있다. 주님의 강한 임재 안에 있는 교회가 곧 천국 같은 교회인 것이다. 우리가 잃어 버렸으나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교회의 본질이 바로 여기에 있다. 

“교회는 천국입니다. 천국 같은 교회는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입니다. 사랑으로 소문나지 않은 교회라면 아직도 하나님이 원하는 기준에 합당하지 않은 것입니다. 규모가 크고 이름이 알려져 있다고 천국 같은 교회는 아닙니다.”

“초대교회처럼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교회가 된다면, 교회는 천국 같은 공동체가 될 수 있습니다.”


책 속으로
오늘날의 전도는 대부분 속죄의 교리를 전하는 데서 그칩니다. 그러나 초대교회는 십자가 속죄의 복음만 전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교리만 전한 것도 아닙니다. 부활의 주님이 그들과 함께하심을 증거했습니다. 십자가의 주님을 버리고 도망쳤던 제자들이 강력한 전도자가 된 것은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서 부활의 주님이 영으로 제자들 마음에 임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후 그들은 부활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전도를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도 결실이 없는 것은 교리로서의 복음만 전하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살아계신 주님 그분입니다. 우리가 잃어 버렸으나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교회의 본질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


그들은 성령의 능력을 구한 것이 아니라 성령을 기다린 것입니다. 그들은 성령을 받아 무슨 일을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오직 자신들을 인도하실 성령을 기다린 것입니다. 성령의 권능을 믿는 교회가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먼저 움직이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주도권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하시면 다른 데 가지 않고 예루살렘에 머무는 것이며, 기다리라 하시면 다른 것 하지 않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바를 이루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 ‘약속하신 분이 이루신다’ 중에


우리는 우리의 모든 판단과 계획과 소원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죽어야 참된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영광과 유익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와 그분의 나라에 대해 간절한 교회가 진정으로 기도하는 교회입니다. 남들이 뭐라 비웃고 떠들어도 “우리는 죽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으니 주님이 인도하소서”라고 고백하며 순종하는 공동체가 내주하시는 성령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살겠다고” “살기 위해서” 기도하지 마십시오. 죽기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성령님이 우리를 그 십자가 죽음에서 통과하게 해주십니다.
- ‘부흥을 위해 기도하라’ 중에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니 많은 목회자가 교회 성장에 매달리는 것입니다. 교회 성장을 목회의 목표로 삼는 것은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여 생기는 미혹입니다. 큰 교회 교인이라고 믿음이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영적으로 교만해지기 십상입니다.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면 교회 성장에만 매달리게 되고,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 이 얼마나 기막힌 일입니까? 그 때문에 오늘날 한국 교회가 비난받고 있습니다.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니 한국 교회가 사람 중심의 교회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특별한 은사나 리더십을 가진 목사, 설교가 은혜롭다는 목사라도 그 사람이 중심이 되어 버린 교회는 50년을 넘기지 못합니다. 한국 교회가 시급히 회복해야 하는 것은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부활하셨으며 우리 마음에 임하신 주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분과 하나 되어 주님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 ‘성령이 임한 교회’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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