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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배우는 신학교 - 크리스천이 꼭 알아야 할 신학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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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한 권으로 배우는 신학교 - 크리스천이 꼭 알아야 할 신학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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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알리스터 맥그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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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공부의 꿈이 이루어진다!!”
성경을 더 깊이, 더 넓게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한 핵심 총정리
“당신이 신학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개념을 많이 갖고 있다는 뜻이다.” _ C. S. 루이스
이 시대 세계적인 신학자 62인이 누구나 알기 쉽게 강의하는 신학 입문 집대성


《한 권으로 배우는 신학교》에서
독자가 배울 수 있는 신학 과목들
성경론 | 성경의 언어 | 성경해석 | 신론 | 기독론 | 성령론 | 인간론과 죄론 | 구원론 | 교회론 | 종말론 | 구약의 배경 | 구약개관 | 신구약 중간기 | 신약의 배경 | 신약개관 | 변증학 | 세계의 종교 | 교회사: 초기 500년 | 중세교회 | 종교개혁과 부흥운동 | 세계적 현상으로서의 기독교, 1750-1950년 | 1950년 이후의 교회 | 선교학 개론 | 크리스천 리더십 | 기독교 윤리 | 기독교 교육


당신이 꿈꾸던 신학의 길이, 드디어 열렸다!!
"한권으로 배우는 신학교, 입학을 축하합니다!"

기독교 진리를 더 알고 싶어 신학 공부는 하고 싶지만, 사정상 신학교에 가지 못하는
모든 이들과 예비 신학생들을 위한 ‘한 권으로 배우는 신학교!’ 개강!!
《한 권으로 배우는 신학교》에서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복음주의 신학자들과
현장 목회자들로 구성된 최고의 교수진이
조직신학, 성경의 언어와 해석학, 구약과 신약의 배경과 개관,
기독교 역사, 변증학과 세계 종교학,
선교학, 기독교 교육학, 기독교 리더십과 기독교 윤리학에 이르기까지,
신학교에서 배우는 거의 모든 과목에서 개론 수준의 강의를 합니다.
《한 권으로 배우는 신학교》는 강의실과 수업시간표가 따로 없습니다.
수업 진도는 전적으로 독자의 몫입니다.
강의 순서(차례)에 매일 필요도 없습니다.
학생(독자)은 날마다 적당한 분량을 정해, 관심 분야부터 읽어나가도 됩니다.
《한 권으로 배우는 신학교》가 정규 신학교를 대신할 순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이 주는 유익은 상상 그 이상입니다!
신학교에 들어갈 생각을 하는 독자라면,
이 책으로 앞으로 배울 신학을 예습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기관의 사역자로서 신학 공부가 필요하다면,
이 책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목회의 소명을 받지는 않았지만
신학 지식이 필요한 평신도 지도자라면, 이 책이 유익합니다.
장로, 권사, 안수집사, 교회 중직자라면 필독서로 삼으십시오



이 책의 유익

· 누구나 시간과 상황에 상관없이 신학을 배울 수 있습니다.
· 누구나 성경의 진리를 깊고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 누구나 신학 과정의 전체 개요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 누구나 기독교의 사상을 깨닫고 실천하도록 도와줍니다.
· 예비 신학생은 신학교 과정을 앞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필요한 독자

· 신학을 공부하고 싶었지만 사정상 하지 못한 크리스천
· 목회의 비전과 상관없이 신학을 공부하고 싶은 분
· 교회를 섬기고 지도해야 할 장로, 권사, 집사
· 성경과 기독교 진리를 배워야 할 교회학교 교사
· 신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예비 신학생

이 책에 기고한 세계적인 신학자들

알리스터 맥그래스 | 존 스토트 | 마크 놀 | 토마스 애스큐 | 윌리엄 바아커 | 도날드 블로쉬 | 릴리언 브레켄리지 | 폴 채펠 | 로버트 클라우스 | 케빈 크래그 | 제임스 던 | 월터 엘웰 | 질리안 에반스 | 폴 페인버그 | 폴 페리스 2세 | 케네스 갱글 | 노만 가이슬러 | 데이비드 길 | 아더 글래서 | 줄리 고먼 | 진 그린 | 에드워드 헤이스 | 월터 허언 | 칼 헨리 | 어빙 헥삼 | 알리 후버 | 린 존슨 | 바이런 클라우스 | 마를린 르피버 | 휴 더모트 맥도날드 | 고든 루이스 | 도날드 맥킴 | 제임스 민스 | 버클리 미켈슨 | 스코트 모로 | 레온 모리스 | 프레드릭 노우드 | 리디야 노바코비치 | 토마스 헨리 루이스 파커 | 리차드 피라드 | 게리 필립스 | 마이클 레딩 | 로버트 소시 | 마크 쇼 | 브루스 셀리 | 도날드 스미스 | 폴 스픽커드 | 제임스 스타물리스 | 로버트 스타인 | 빈슨 사이넌 | 타이트 티에누 | 제프 터니클리프 | 하워드 보스 | 래리 워커 | 로날드 월리스 | 티모시 웨버 | 레지날드 화이트 | 데니스 윌리엄스 | 마빈 윌슨 | 로버트 야브로 | 티모시 예이츠 | 라비 재커라이어스 | 데이빗 호튼(General Editor)



[서문]

(만약) 당신이 신학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당신에게 하나님에 대한 개념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
다만 당신이 잘못된 개념 곧 나쁘고 뒤섞이고 낡은 개념을 많이 갖고 있다는 뜻이다.
C. S. 루이스 C.S.Lewis

이 책이 누구에게 유익할까?
Who Will Benefit from This Book?
당신은 《한 권으로 배우는 신학교》에서 매우 특별한 배움을 경험할 것이다. 이런 종류의 책이 전통적으로 그렇듯이, 이 책도 이 시대와 미래의 크리스천 리더들이 성경 진리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신학과 성경에 대한 소양을 넓히며, 기독교가 현대 문화를 형성하는 사람들과 세력에게 경시받는 (또한 빈번하게 훼손되는) 세상에서 기독교의 진정한 사상을 알고 이를 실천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한 권으로 배우는 신학교》에서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복음주의 신학자들과 현장 활동가들로 구성된 ‘교수진’이 신학, 성경 언어와 해석, 구약과 신약의 배경과 개괄, 기독교 역사, 변증학과 세계종교, 선교, 기독교 교육, 리더십, 기독교 윤리 등 모든 분야에서 개론 수준의 강의를 한다.
그러나 여기에는 신성한 전당이나 건물이 없고 상아탑이나 스테인드글라스도 없다. 진도는 전적으로 당신의 몫이다. 어느 정도의 분량을 어느 정도의 속도로 어느 정도 차분히 공부하느냐는 전적으로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 한두 주제에 초점을 맞춰도 좋고 책 전체를 탐독해도 좋다. 공부 장소도 당신의 환경이나 기호에 맞게 정하면 된다. 해변도 좋고, 산속 휴양지도 좋고, 출퇴근 시간의 전철 안이나 비행기 안도 좋고, 자신만의 조용한 장소도 좋다. 신학과 성경을 한 차원 높게 알고 싶다면 대환영이다.
한 권의 책이 신학교를 대신할 수 있는가? 절대로 그럴 수 없다. 그 무엇도 신학교나 신학대학원에서 얻는, 깊은 가르침이나 인격적 교류를 대신할 수 없다. 다시 말하지만, 《한 권으로 배우는 신학교》가 제공하는 것은 신학대학원 수준의 교육에 대한 개론일 뿐이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유익은 무엇인가? 신학교에 들어갈 생각을 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앞으로 배울 내용을 조금 맛볼 수 있다. 사역에 쫓겨 공식적인 신학대학원 교육을 받을 시간이나 기회가 없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성경과 신학을 더 깊이 알 수 있을 것이며, 한층 더 새로운 과정과 간편한 참고서의 내용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역을 더 깊이 이해하거나 전임 사역이나 자원 봉사 사역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평신도들이라면, 어휘뿐 아니라 지식까지 확장해 주고 사고를 촉진시켜 주며 더 깊은 연구 자료를 제공하는 이 책이 유용할 것이다.
모든 배움이 그렇듯이, 당신은 이 책으로 공부하면서 뿌린 만큼 거둘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이 모두 쉽지는 않다. 어떤 부분은 조금 버거울 것이다. 예를 들면, 성경 언어, 신론, 변증학이 그럴 것이다. 그러나 성인 정도의 읽기 능력이 있다면 누구라도 너끈히 해낼 수 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점점 더 많은 지식을 요구한다. 우리는 많은 교육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이 바라시는 믿음과 용기와 겸손은 여전히 부족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그분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삶을 이해할수록, 우리가 대중 여론이나 의심스러운 교리나 방종한 삶의 바다에서 표류할 가능성은 그만큼 줄어들 것이다.
《한 권으로 배우는 신학교》 입학을 축하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어떤 자극이 오든, 마음을 열고 당신의 영혼을 살찌우라.

왜 신학을 공부하는가?
Why Study Theology?
기독교 신자들이 모인 데서 신학(theology)이나 교리(doctrine)라는 단어를 말해보라. 거의 어디서든 다양한 반응이 나올 것이며, 꽤 부정적인 반응도 있을 것이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여기에 대해 모른다고 입심 좋게, 거의 자랑스럽게 말한다. ‘신학자’로 보이고 싶어 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하다. 결국, 신학자들은 경건하지만 성경의 그리 중요하지 않은 부분을 놓고 다투고, 사소한 교리 논쟁에 몰두하며, 모호한 주제를 놓고 아무도 읽지 않을 두꺼운 책을 쓰는 실천적이지 못한 사람들이 아닌가? 이러한 전문가들이 귀중한 시간을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에 허비하는 동안, 우리는 때로 적대적인 환경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느라 정신없이 바쁘다.
당신도 이렇게 생각한다면 “모든 그리스도인은 신학자이다”라는 브루스 밀른(Bruce Milne)의 주장에 놀라거나 당황할 것이다.
그러나 잠시 생각해 보라. 신학은 하나님에 관한 연구나 학문이다. 우리는 누구나 하나님에 관해 어느 정도 알지만 자신이 아는 게 ‘신학’이라고는 거의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모두는 거듭남으로써 하나님을 알기 시작했으며, 따라서 그분의 본성과 행위를 어느 정도 이해한다. 다시 말해, 우리 모두는 앉아 끼워 맞춰 본 적이 있든 없든 간에 일종의 신학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바르게 이해한다면, 신학은 추상적 논쟁을 할 능력이 있는 소수의 종교 지식인을 위한 게 아니다. 신학은 일상의 일이다. 일단 이 점을 파악했다면, 우리의 의무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가 될 수 있는 최고의 신학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그분이 바로 이 목적을 위해 우리에게 주신 책, 곧 성경을 연구함으로써 하나님과 그분의 길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분명히 해야 한다(딤후 3:16을 보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알고, 우리의 삶을 향한 그분의 길과 뜻을 최대한 알려고 노력하는 게 마땅하다. 우리의 신앙을 막연히 들여다보려 한다면 십중팔구 좌절에 빠지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오해하게 될 것이다.
‘신학’과 ‘실제적 믿음’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은 후자를 선택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성장하지 않은 채 믿음이 진정으로 성장할 수 있는가? 우리가 바르게 행동하고 있고, 지혜로운 선택을 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우리에게 없다면, 우리는 자신이 정말로 그렇게 하고 있는지 어떻게 알겠는가?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이렇게 단언한다. “옳은 일을 하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인간의 삶에 관한 가치관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이러한 가치관을 결정하는 것은 신앙의 내용(beliefs)이며, 이러한 신앙의 내용을 가리켜 교리(doctrine)라 한다. 따라서 기독교 교리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기본 틀을 제공한다.”
맥그래스가 하나의 틀(framework)을 말하는 부분에서 필립 얀시는 기초(foundation)를 말한다.

예수님은 겉으로 보면 똑같은 집을 짓는 두 사람에 관해 말씀하셨다. 폭풍이 몰아쳤을 때 두 사람의 진짜 차이가 드러났다. 한 집은 비가 퍼붓고 개울이 넘치고 거센 바람이 불었는데도 넘어지지 않았다. 반석 위에 세웠기 때문이었다. 반면에 두 번째 집은 크게 부서졌다. 어리석게도 모래 위에 세웠기 때문이었다. 건축뿐 아니라 신학도 기초가 중요하다.

신학이 빈번하게 받는 비판 가운데 하나는 신학이 영적 발전보다 논쟁을 더 쉽게 일으킨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이렇게 말할 때가 많다. “우리의 정열을, 자신은 옳고 다른 사람들이 그르다는 것을 증명하는 데 덜 쏟고 서로 사랑하는 데 쏟는다면 더 낫지 않겠는가?” 널리 인정하듯이, 교리는 다른 사람들의 견해를 깎아내리는 무기로(때로는 무딘 도구로) 사용될 때가 너무나 많다. 하나님의 ‘의’(righteousness)를 희생시키면서 자신의 ‘옳음’(rightness)을 따르는 일은 결코 권할 만한 게 아니다. 그러나 교리를 오용하는 사람이 있다고 교리 공부를 피하는 것은 단지 다른 사람의 집이 괴상하다고 기초도 없이 마구잡이로 내 집을 짓는 것만큼 어리석은 짓이다.
사도 바울은 지식이 우리를 교만하게 할 수 있다고 훈계하지만(고전 8:1), 동시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죄를 짓는 사람들을 질책한다(고전 15:34). 우리는 지식과 사랑, 지식과 믿음의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현대 기독교는 바른 교리의 중요성을 무시하거나 축소하는 경향이 있다. 끝없는 논쟁에 지친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정말 중요한 것은 바른 교리가 아니라 바른 관계라는 생각을 받아들인다. 바른 관계가 바른 교리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은 잘못된 전제이다. 바른 관계와 바른 교리 둘 다 중요하다(R. C. 스프로울).

그와 동시에,
정확한 교리 자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비극적이게도, 정확한 교리만으로는 하나님의 진리를 실제적으로 순종하지 못할 수 있다. 이것은 교리가 자주 비난 받는 이유 가운데 하나이다. 정확한 교리가 거룩하고 사랑이 가득하며 성숙한 삶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면, 뭔가 지극히 잘못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바른 교리를 소홀히 하거나 무시하는 이유가 될 수는 없다(브루스 밀른).
예수님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 가장 큰 계명이라고 말씀하셨다(마 22:37). 그분은 마치 우리가 마음이나 목숨이나 뜻으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것처럼 우리에게 선택권을 주지 않으셨다. 가장 큰 계명은 세 가지 모두를 요구한다. 우리의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자연히 그분을 최대한 많이 알게 될 것이다. 여느 관계처럼, 사랑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그분이 세상과 우리 안에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그분이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을 바라시는지, 그분을 노하게 하거나 기쁘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 알고 이해하라고 우리를 강권한다. 이런 것을 알려면 철저히 집중하고 부지런히 연구해야 한다.
기도와 겸손은 매우 중요하며, 우리와 하나님, 우리와 타인의 관계를 늘 돌아보도록 돕는다. 적어도 이생에서는 절대로 하나님을 완전히 알 수 없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길이 우리의 길보다 높음을 상기시킨다(사 55:9). 그런데도 우리가 기도하고 연구할 뿐 아니라 순종하고 겸손한 삶을 산다면, 어제보다 오늘 하나님을 더 잘 알 수 있다. 기도와 겸손이 몸에 밸 때, 또한 성경을 연구하고 하나님의 종을 통해 그분의 음성을 들을 때, 우리는 성령의 말씀에 주목하게 된다. 이런 태도를 가진다면, 우리는 더 나아가 어느 누구도, 어느 학파도, 어느 기관이나 교회나 교단도 모든 해답을 다 갖고 있지는 못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을 것이다.
이 책도, 이 책의 편집자들이나 많은 기고자들도 모든 해답을 다 갖고 있지는 못하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 책은 당신이 성경 교리를 더 깊이 이해하는 첫걸음을 내딛도록 서론적인 내용을 제공한다. 성경과 노트를 준비하고 이 책을 읽으라. 하나님의 속성을 공부하거나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사역에 관한 부분을 읽거나 성령의 사역을 숙고할 때, 당신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세상에서 당신이 선 자리에서 변화를 일으킬 토대인 신학적 기초를 쌓기 시작하는 것이다
데이빗 호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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